티스토리 뷰

여행

한국여행 day 7, 8, 9, 10

딸기맘 2012. 4. 18. 19:12

일요일 


아침에 엄마 아빤 교회에 가시고 동생 내외, 조카와 나는 한가로운 아침... 



창밖 순돌과 전기요 위 딸기. 

딸기와 나는 이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음.  



조카가(!) 만든 감자 치즈 구이




아침 먹고 또 잠. (나도;;) 

.

.

.



엄마 아빠 오신 후 점심식사를 하러 간 닭도리탕 집. 

추가로 나오는 반찬이 너무 푸짐해서 정작 메인인 닭도리탕이 많이 남았다. 

집에 싸와서 다음날 먹었는데 맛있었다. 

.

.

.


저녁때는 K씨가 내려와서 모두 모여 정육점 식당 (매우 한국스러움 ㅋㅋ)에서 삼겹살을 굽고 희희낙락 집에 와서 쉬었다. 




월요일 


K씨랑 아빠랑 함께 순돌 딸기 산책~ 



점심은 K씨와 함께 또 곤드레밥

(감명 깊었으므로 소개하는 의미에서;)  

.

.

.

 


오후엔 청주에서 젤 큰 육거리 시장 구경.. 시장이 활발해서 기분이 좋아지다..

멍멍이를 식용으로 파는 걸 보고 멘붕... 

.

.

.



저녁때는 다같이 모여 샤브샤브 월남쌈을 먹으러 갔다. 

이 때 봐두었다가 요즘 집에서 매우 자주 해먹고 있다 ㅎㅎ 



엄마 생신이라 집에 와 케익도 자르고..



집보던 순돌이도 들어와서 이쁨 받았어요. 



댁은 뉘신데 사진을 자꾸 찍소? 

.

.

.


화요일


오늘도 날씨가 좋아요~ 



지난번 왔을 때 가장 맛있었던 음식인 묵밥 


묵전 


그러나 이번엔 곤드레밥이 승리. 입맛은 변하는구나. 

.

.

.


동생 일하는 곳에 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근처 성당 산책...

그리고 K씨는 서울로 돌아갔다. 



수요일


오늘도 이런다...


논길 산책 한판 하고...


오후에 출근하는 동생과 함께 가서 같이 시간 보냈다. 




댓글
  • 프로필사진 바람 음 쭉 읽다보니... 먹고 자고 산책하고~ 딱 세가지로 요약? ㅎㅎ
    이젠 순돌이 있는 집풍경이 너무 자연스럽네요.^^
    엄뉘 생신이셨구나.. 함께하는 생신이라 엄뉘께서 좋아하셨을듯?
    전 요즘 음식하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정말 죽갔어요.
    지대로 불량주부필임..
    긍데 스트레스받는지 먹는건 또 처묵모드공..-.-;;;;


    2012.04.19 04:2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algy.tistory.com BlogIcon 딸기맘 맞아요.. 밥 챙겨먹는게 은근 시간도 많이 들고 반복적이라 지칠 때도 있구.. 우린 둘다 먹는 거 좋아해 열심히 챙겨먹는 편이긴 한데 몸 피곤하면 하루 세끼 먹는 게 왜 그리 큰 일인지.. 에휴..
    한국 가선 정말 휴가답게 보냈어요 ㅎㅎ
    2012.04.21 17:19 신고
  • 프로필사진 트니맘 제가 친정집에서 쉬다온거 마냥 푸근한 마음으로 감상하다가
    식용견에서 저도 멘붕ㅜ
    이런 쌈싸먹을 무식한 악마같으니라구!!!

    그나저나 친정집 넘 좋아요. 전면이 유리로된!
    저기서 햇살 받으면서 순돌이 노는 모습 지켜보고 있으면
    참 평화로울듯.^^
    2012.04.19 07:5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algy.tistory.com BlogIcon 딸기맘 첨엔 저게 뭔가 했어요.. 설마 그건 아닐거야 하다가 보니 맞더라구요 ㅠㅠ (도시 촌사람이라 어릴 때도 재래시장에서 그런 걸 본 적이 없어 정말 깜짝 놀랬어요.) 하긴 뭐.. 소와 닭도 우리의 친구라고 하면 할 말 없는 건가요 ㅠㅠㅠㅠ 2012.04.21 17:22 신고
  • 프로필사진 폴리맘 ㅋㅋㅋ아쥬 몇날며칠 먹고 쉬고 즐거우셨겠다능 ㅎㅎㅎㅎ
    오랜만에 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쉬는 여행! 진정한 휴식이쥬!
    아버님이랑 딸기의 산책샷이 넘넘 멋져보여요. ㅎㅎ 딸기도 기운차보이는 뒷모습~ㅎㅎ
    딩굴딩굴 놀려쉬며 딸기여사님도 나와바리 확장도 열심히 한듯하구? ㅋㅋㅋㅋ
    2012.04.20 00:59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ddalgy.tistory.com BlogIcon 딸기맘 논길에 던져놓으니 열심히 걷는게 우찌나 웃긴지 ㅋㅋㅋ 딸구도 재미있었을 거라 생각은 하는데.. 아마 그랬겠죠? 2012.04.21 17:28 신고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