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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12/29 겨울에 듣는, 좋은 노래 (2)
  2. 2010/12/01 12월 첫날 (10)
  3. 2010/11/19 오늘같은 날에는... (12)
  4. 2010/11/16 요즘 열심히 듣는 음악 (6)
  5. 2010/11/07 편히 쉬시길... (4)
  6. 2009/10/27 정태춘 (12)
  7. 2009/03/27 장기하와 얼굴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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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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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1 09:10

    '깡패같은 애인'의 언니?
    겨울냄새가 물씬~~

2010/12/01 09:26
12월이 되었다. 으아... 12월이라니.
요즘은 비교적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있다. 몇 주 간 마음이 어수선해서인지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조금 있다보면 피로가 몰려와 일찍 이불속으로 기어들어간 덕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 웬지 몸에는 좋은 것 같다. 
식사도 비교적 잘 해먹고 있다. 지난주에 깍두기를 담가서 (레시피와 사진은 예전 포스팅을 봐주셈.) 아침 저녁으로 먹었더니 웬지 감기 예방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우리집 깍두기는 양파, 사과, 마늘을 잔뜩 갈아넣으니... 거기에 가을무는 보약이라고 하던데 ㅎㅎ 다들 깍두기해 먹읍시다. 배추김치보다 완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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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포털사이트 음악 서비스를 이용해 새로운 노래를 다운받아 들었었는데 실제로 음악가들에게 가는 돈이 없다는 걸 알고 나서는 더 이상 그런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싫어졌다. 불법 다운 하지말자는 캠페인은 결국 그런 대기업들을 위한 캠페인이었던 거다. 음악가들이 자체적으로 음악을 다운받을 수 있게 하는 사이트를 구축했으면 좋겠다. 붕가붕가 레코드에서 구상중이라는데... 언제쯤에나 가능하려나... 받고픈 음악들이 많은데... 

그래서 예전에 다운받은 노래들을 다시 뒤져 듣고 있는데 요즘엔 뜨거운 감자 노래들을 자주 듣는다. 이번에 새로 라이브 음반이 나왔다던데.  

 
가상 OST 음반이라 줄거리가 있는 뮤직 비디오. 약 15분이나 되니 시간될 때 천천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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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올리는 김에 역시 배두나가 나오는 윤종신의 뮤직비디오. 노래는 몇번 더 들어봐야 알겠는데 뮤직비디오 연출이 꽤 신선하고 재미있다. 초호화 캐스팅임. 감상포인트는 유희열 표정.. 넘 웃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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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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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01 10:59

    그러니깐 벌써 12월이야..한것도 별로 없이 올해도 가는것 같어..
    깍두기 말에 군침이 돈다^^

  2. 2010/12/01 21:07

    붕가붕가레코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맘님같은 분들만 세상에 있다면 참 살기 좋을텐데..저는 티비에
    불법다운로드 받지말자고 연예인들 나와서 캠페인식으로 광고?하는거 보면서
    웃기시네 췌 니들은 안받냐?그런 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데.ㅋㅋ
    그렇다고 제가 불법다운을 받아보는건 아닌데 가끔 토크쇼에 나와서
    연예인들이 불법으로 다운 받아본걸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말하는걸
    보고나니 저들의 외침이 마음에 와닿지가 않는.ㅋㅋ
    요즘 새나라의 어른이시군요.전 요즘 늦게자고 일찍 일어나고 있다는.ㅋㅋ
    저도 어제 달력보고 깜짝 놀랐어요.벌써 12월이라니 아...............

    • 2010/12/15 00:38

      잘 모르겠어요 정답은.. 어차피 그런 곳에서 받아야 인지도라도 올라가는 걸까 싶기도 하고. 개개인이야 뭐 어쩔 수 없고 유통구조가 전반적으로 바뀌어야 할텐데 그게 시간이 좀 걸리겠죠...?

  3. 2010/12/09 08:23

    ㅋㅋ깍뚜기도 척척 하시는 딸기맘님은 역시 김치왕!! -_-b 척
    얼마전 딸기맘님 포스팅 덕분에 오랜만에 <산울림> 노래를 왕창 찾아서 들었다는 ㅋㅋㅋ
    그나저나 저 머리...길이도 모냥도 나랑 비슷한데 배두나랑 느낌이 이리도 다르단 말인가... (난 그저 케로로일뿐이고...ㅠ.ㅠ)
    두번째 뮤비는 ㅋㅋㅋㅋ (하마터면 나랑 결혼할뻔 했던(누구맘대로?) 윤상씨가 나오셔서 넘 방가웠듬ㅋㅋㅋ)
    벌써 12월이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 ㅠ.ㅠ 세월이 넘 야속해요~~~

    • 2010/12/15 00:40

      푸핫 케로로라니 ㅋㅋㅋ 폴맘님 미모는 익히 알고 있는데 뭘 ㅋ
      윤상씨와 결혼할 뻔 했다니 무슨 사연이..? 혹 소개팅에서 마주침? ㅋㅋ (혹시 이미 얘기해주셨는데 제 머리속 지우개가 지운 건가요 ㅠㅠ)

  4. 2010/12/13 22:35

    난 요즘 완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ㅜㅠ
    고쳐보려해도 안되네...
    오늘은 12시 전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12시 반 넘었잖어!

  5. 2010/12/14 20:02

    내도 윤종신 뮤비 보다 웃겨 죽는줄 알았는데... ㅋㅋ
    행여라도 음악작업하는 사람들한테 도움이 좀 될까하고 열라 돈내고 음악 사줬더만... ㅡㅡ
    그람, 인자 우째야하나...다시 불법다운로드 세계로 복귀해야하남...

    • 2010/12/15 00:45

      포털사이트에서 다운받으면 백 몇십곡이 만원이니 한곡당 가격 자체가 싼데다가 거기서 차떼고 포떼면 몇십원도 받을까 말까 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예 안 사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나쁜 대기업 X들...
      일단은 하는 수 없이 이런 경로를 활용해야겠지만 좀더 바람직한 곳이 생기면 바로 고고씽...

퇴근하는데 비가 엄청 쏟아지다가 눈이 섞여서 내리기 시작했다. 내일도 출근해야하는데 눈이 많이 내리면 골치아프다.. 출퇴근하는 길이 온통 언덕길인 나도 그렇고 고속도로를 따라 출근해야하는 K씨도 그렇고. 
점점 눈발이 굵어졌지만 다행히 비가 많이 와서 내리면서 다 녹는다. 
오늘 저녁은 둘다 늦게까지 일한터라 초밥을 사와서 먹기로 했다. 초밥먹고, 씻고, 따뜻한 옷으로 갈아입고 차를 마시려니 저절로 생각나는 이 노래. 


그나저나... 이러다 음악 블로그될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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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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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9 08:31

    낼 출근에 지장 없기를 기도할게요.
    초밥! 맛있겠어요. 급 땡기네요.ㅎㅎㅎ
    노래 좋네요. 잔잔한게..
    이 노래 듣는데 왜 트니가 생각나지.전 진정한 트니홀릭?ㅎㅎㅎ

  2. 2010/11/20 17:36

    뱅쿠버 벌써 눈 오는구나-
    우린 지독히도 건조하기만 하구 너무 춥진 않아.

    너무 건조해서- 담배가 된 느낌이야. 왜 담배 잎 쪄서 말리는 기계에 넣거든.

    • 2010/11/24 09:30

      ㅋㅋㅋ 담배가 된 느낌이라니..
      응.. 여기 이번주에 엄청 춥네. 체감온도가 영하 19도라나.. 덜덜..

  3. 2010/11/20 22:14

    ㅎㅎㅎ라이브로 들으니 더 멋지군요. 산울림 노래 좋은 곡들이 많죠~ (갠적으론 <너의 의미>를 무척 좋아함)
    눈이 오면 출퇴근 걱정부터 하면 나이먹은거라던데...ㅋㅋㅋ
    녹는 눈이면 다행이긴 한데..차는 거의 그지꼴이 되는...;;;;;
    서울은 작년에 눈폭탄 엄청 맞았는데 올해 또 눈이 많이 올꺼라니 걱정이 많음;;;

    • 2010/11/24 09:31

      아 너의 의미 좋죠... 어젯밤에도 들었는데 ㅎㅎ
      눈오면 출퇴근 걱정한지는 몇년 되었삼 ㅠㅠ
      전 눈이 정말 싫어요.. 특히 온 다음에 추워서 얼어붙으면 흑

  4. 2010/11/22 09:49

    지금맘으로는 비도 오고 눈도 왔으면 좋겠어서..^^ 딸기맘의 고충을 못느껴 ㅋㅋ
    지금 빠진 드라마 땜시 요즘 잔잔한 곡들이 막 와 닿어.. 김창환 아저씨 무지 좋아하잖어.
    중고등때 노래못하는 내가 그래도 어디서 시키면 불렀던 노래가 김창환 아저씨 노래 ㅎㅎ

  5. 2010/11/26 15:13

    찻잔 노래 가 좋구나...

  6. 2010/11/30 11:55

    좋다~~~
    여기도 지금 비오거든. ^^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음반. 오늘 출근하면서 볼륨 크게 키우고 들었는데 참 좋더라.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요
그대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어떻게든 돌아보게 하고 싶지만
또 내 맘이 용기를 잃어요

무언가를 잊어보려 하나 봐요
그 한 숨이 내 귀를 스칠 때마다
말해주고 싶어 손을 잡아주고 싶어
어떤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바쁘게 긴 시간을 보냈나요
눈물이 흐르는걸 참았나요
참 힘들기만 해 살아가야만 하는 게
이런 맘이 그대를 아프게 한다고 해도

웃음지으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 때
아무 말 없이 함께해줄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헤매이다 잠시 멈춰 섰나요
지난날의 꿈에서 좀 더 멀어졌나요
그 자리엔 다른 꿈이 생기겠죠
아직 많은 일이 그대를 아프게 해도 

눈물 흘리며 모두 털어내고 싶을 때
혼자 있기가 두렵고 외로울 때
아무 말 없이 위로가 될 사람
내가 되었으면 해요
내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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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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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6 22:18

    헉..발레리나 등근육 장난 아님.부러워요..
    이런 노래도 좋아하시는구낭..^^
    날아다니는 현 듣기좋아요.ㅋㅋ

  2. 2010/11/18 07:54

    야들이 누군교?
    노래가 듣기 편하네.


가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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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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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11 00:19

    이긍....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2. 2010/11/18 07:59

    이게 뭐야?
    홈쇼핑 같기도 하고...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분이 죽은거야?

    • 2010/11/18 10:34

      달빛요정만루홈런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던 가수 뮤직비디오인데.. 얼마전에 갑자기 쓰러져서 세상을 떴다더라구. 나이도 안 많은데...

2009/10/27 14:54


지금 정태춘 박은옥 부부가 콘서트를 한단다. 한국에 있었으면 보러갈 수 있었을까.
그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는데 참 마음이 아팠다.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기사 링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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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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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8 08:53

    친언니가 많이 좋아했던 분들이라 저도 한참 같이 좋아했던적이 있어요. 새롭네요. 근데 저는 링크가 안열려요..계속 에러로 나오는데 제컴이 이상한거겠죠.

  2. 2009/10/28 21:21

    나도 잊고 있었던, 한 때는 좋아했던 이들이었는데.
    지금 머리는 진공상태고, 몸은 방전상태라
    (열나게 숙제하다가 컴 끄기 전에 잠시 들렀어) 저 기사도 머리에 안 들어온다. 내일 다시 읽어봐야지.

    그래도 노래는 머리에 들어오네..ㅎㅎ

    생각난 김에 나도 예전 노래가 듣고 싶어서 막간을 이용하여 검색해보니 역시 내가 찾는 노래는 없구나.

    혹시 "92년 장마, 종로에서"라는 노래 알아?

    • 2009/10/28 22:08

      기사 숙제 다하고 나중에 봐.. 보면 더 머리 아파.
      나도 이들 노래를 잘 알진 못하고 몇곡만 좋아하는 거라.. 92년 장마 노래는 학교 다닐 때 포스터도 많이 보고 알음알음 들어본 듯. 정태춘 박은옥 노래는 아니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K5WSHlLdXJA 요기 가니 권해효씨가 부른 게 있다이.

  3. 2009/10/28 21:52

    기사 읽어보니 맘이 짠하면서 공감도 가구 그러네요..
    뮤지션으로써는 솔직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공감을 이루긴 힘들지만(ㅎㅎ;;)
    적어도 그들의 생각은 참 끄덕여지는게 많은거 같아요..
    요즘같은 세상에 이상주의자는 바로 루져취급 당하기 쉽상이고..
    그래도 한편으론 부부가 한곳을 바라보며 늙어간다는건 참 멋진일이에요.

    • 2009/10/28 22:11

      몇 곡은 참 좋아하지만 저도 팬이랄까 그런 것 까진 아니예요. 잘 알지도 못하구요. 그치만 인터뷰를 보니 인간으로서의 존경이랄까 매력이랄까 그런 것이 느껴져서요.

  4. 2009/10/29 06:53

    정태춘 박은옥님....몇 곡만 알지 저도 매우 좋아하는 분들은 아니지만..^^
    가끔 노래를 웅얼대면 폴빠가 그런 노래를 다 아냐며 화들짝(어느 순간 살짝 뚜엣모드되고...)새삼 나의 나이를 실감한다며....
    이거 왜이래..(나도 당신이랑 비슷한 세대라규!! ) 겨우 세살위면서 말이죠...-_-++

    • 2009/10/30 12:58

      ㅋㅋㅋ 뚜엣모드.. 폴리아버님이 폴맘을 매우 귀여워하시나 봐요. 그런 장면 살짝 보임 ㅎㅎ

  5. 2009/10/29 10:15

    뉘신지.. 첨 보는거같다는.
    기사 대충 읽었는데 대충읽어서 그러나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라.

    • 2009/10/30 1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니맘은 역시 귀여워요. (근데 이것이 세대차이인건가.. 쿠쿵 ㅠㅠ)

  6. 2009/10/30 06:32

    우와...
    이분들 아직도 노래해?
    진짜 오래된거 같은데...

요즘 주로 듣고 있는 것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1집 앨범.

새로 나오는 노래들을 잘 챙겨듣지 않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상당히 신곡을 듣고 있는 셈이다.
K군과 나의 음악에 대한 취향은 퍽 다르지만, 어느 면으로는 비슷하기도 해 산울림, 양희은, 동물원, 김광석 등의 오래된 노래들을 듣고 또 듣는 편이다.

그러나 우연히 들어본 장기하의 음악은 딱 아주 내 취향이었다. 난 어릴 때부터 송창식이 좋았다. 읊조리는 듯한 그 목소리와 -시절이 이만큼 흘렀어도 아직도- 범상치 않은 가사들. (아직도 최고의 사랑노래는 송창식의 <사랑이야>라고 굳게 믿는 중.) 장기하와 송창식은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다. 또 들으면 들을 수록 슬프기도 하고 재밌기도 한 가사도 좋아 되풀이해 잘 듣고 있다.
세상의 모든 예술가들에게 감사를.






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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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7 15:59

    이분이 장기하라는 가수군요. 산울림 느낌도 나는데요^^. 저도 산울림, 동물원 팬이었어요^^
    대학때 여름에 한국가서 김광석 콘서트가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벌써 세월이 참 빨리도..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어요 딸기맘님~~

  2. 2009/03/28 08:49

    첨들어보는 가수라는. 이분은 모르지만 옛날 노래들 참좋죠. 요즘 유행가들은 그때뿐인데..

    • 2009/03/30 08:13

      오래 두고 들을 수 있는 음악들이 자꾸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님 많이 나왔는데 내가 모를수도.. -_-?)

  3. 2009/03/29 15:06

    이 노래 죽음이다~~ 정말 웃겨. ㅋㅋㅋ

    왠지 노래가 딸기맘님을 대변해주는듯하네. 알았져

    • 2009/03/30 08:22

      아 그런 거야? ㅋㅋㅋ
      다른 노래도 있어.. 백만 청년실업시대를 풍자한 슬픈 노래 (라고 혼자 해석함)지. 요 위에 붙여볼께.

  4. 2009/03/29 23:30

    언더의 서태지 라는 둥 갑작스레 너무들 칭찬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갈라는지...
    출근길 이문세 아침방송에서 '싸구려 커피'를 듣고 깜짝 놀랐다는... 공중파에서 이런 노래를 다 틀어 주나하고요. ^^;;

    • 2009/03/30 08:33

      저도 이 밴드의 노래들이 그 정도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노래라는 게 놀라워요. 그냥 인터넷 상에서만 그런 줄 알았더니 공중파에서도 틀어주는군요. ㅎㅎㅎ

      근데 인터넷 상에서 보이는 찬사들은 (이 밴드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모든 익명의 코멘트들이) 오히려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너무 맹목적이랄까.. 결국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의 패싸움처럼 되더군요. 우리나라 교육환경이 흑백논리를 부추기는 걸까요? 아니면 익명이라는 것이 그런 논리를 펴는 걸 가능하게 하는 걸까요?

  5. 2009/03/30 22:29

    둘다요. 이거 아니면 저거라야 의견이라고 생각하는 교육하고, '익명성'을 '아무렇게나'하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무리일 거예요. 그 둘이 합쳐지니 패싸움이 되는 게 아닐런지... ㅡㅡ

  6. 2009/03/31 11:26

    나도 이 앨범 샀다. ㅎㅎ
    삼거리에서 만난 사람, 이 노래를 들으면 나에게도 별로 없는 70년대 초반의 풍경들이 떠오르고, 내 마음을 받아주오, 이 노래는 나도 미미시스터즈에 합류하고 싶은 충동이 막 생겨..
    싸구려 커피의 노랫말은 단편소설 하나를 읽는 것 같고.
    다 좋지?!!!

    • 2009/04/01 08:36

      냐옹님은 이미 다 좋아하고 있으리라 짐작했소만.. ㅎㅎㅎ
      노래들이 하나하나 다 좋아요. (그래도 미미 시스터즈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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