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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5 주초 (2)
  2. 2012/05/13 일요일 아침 (6)
  3. 2012/05/11 금요일 오후 (8)
  4. 2012/05/09 운동할 궁리 (6)
  5. 2012/05/09 딸기.. 약간의 소화장애 (6)
  6. 2012/05/08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고 (6)
  7. 2012/05/08 ㅋㅋㅋㅋㅋ (6)
  8. 2012/05/06 일요일, 맑음 (6)
  9. 2012/05/05 꽃보다 딸기 (9)
  10. 2012/05/03 딸기 병원가다 (13)
2012/05/15 18:26

일요일엔 오전에 다들 출동해서 


바람님이 얘기한 구알(ㅋ) 딸구 


주말 직거래 장터도 들러보고..

(아직은 나오는 게 없어서인지 토마토 조금과 샐러드 채소 화분 정도만 팔고 있었다.)


공원에 가서 자리 펴고 드러누워 하늘도 보고 


처음엔 요러다가 햇살이 따끈해지자 등비비고 난리 ㅋ 

.

.

.


저녁엔 딸구 옷 업그레이드 


스키타다 양말 벗겨져 뒷꿈치를 다 까놔서 아예 박아버렸다. 

(등쪽을 터서 단추를 달아 그쪽으로 입히게)



저녁엔 깻잎을 수확해서 K씨의 돼지 불고기와 함께 


갓이 나왔길래 갓김치도 담가봄. 

(처음 해봤는데 꽤 맛나다!)

.

.

.


오늘 출근했다가 얼른 얼른 돌아와 딸기가 잘 있나 봤더니...


고무줄을 풀어서 발 부분이 빠져는 있으나 다행히 별일은 없는 듯 

(매일매일이 조마조마 ㅠㅠ)

.

.

.


스윗피 싹들은 순조롭게 솟아나고 있다. 


요기 넷


요기 일곱 


사흘만에 제법 잎도 있고 줄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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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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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6 01:15

    ㅋㅋㅋ 정말 다시봐도 새칼라는 전등갓스러움? ㅋㅋ
    딸구녀석.. 갑옷(?)을 저래 재장비했음에도 어찌 벗어볼기라구 수차례 시도했나보다능..^^;;;;
    정말 한주가 휙휙 지나갑니당.. @@

  2. 2012/05/16 07:05

    전구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매일이 조마조마라니 에휴..그저 안타까움.
    스윗피는 잘 자라고 있군요. 둑은둑은^^

2012/05/13 08:22

어제는 도서관 컨퍼런스가 있어서 다녀왔다. 학생때는 가서 자원봉사도 하고 강의도 듣고 했지만 졸업하고는 몇년간 못갔는데, 올해는 흥미로운 강의가 하나 있어 직장 지원으로 등록.

오랜만에 예전에 함께 일하던 사람들도 만나고 학교 때 친했던 친구도 만나 즐거웠다. 기대했던 강의도 좋았고. 


그런데... 

집에 와 봤더니 딸기가 스키를 하도 타서 발뒤꿈치가 풍선처럼 부풀고 피가 났다. 엉덩이는 기저귀 보호대로 큰 상처는 막았는데 양말이 다 벗겨지도록 난리발광을 떠신 거임.  


주말인데 집보게 했다고 뿔난거냐!


수술도 곧 있는데 수술 후에도 저럴 건지 화도 나고 걱정도 되고. 몇시간 동안이나 서로 삐져있었음. 

그렇게 있다가 K씨 퇴근해서 늦은 저녁을 먹고 (딸기도 발이 아팠는지 기분이 안 좋았는지 보통 6시면 하는 밥달란 소릴 안하다 우리가 먹자 그때서야 졸라대서 밤 늦게서야 저녁 먹음) 잠자리에.

.

.

.


일요일 아침. 일요일에도 7시 전에 눈이 반짝 떠지는 요즘, 완전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난 걸까.. 한가롭게 커피 마시면서 꽃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이젠 봉오리 하나 하나가 활짝활짝 열리고 있는 다육꽃. 

저 길게 뻗은 줄기는 나중에 어떻게 되는 걸까.


참 정교하게도 생겼음. 아무도 없는 숲속이나 들의 꽃들도 하나하나 완벽한 게 참 신기함. 


꽃 안 핀 니들도 이뻐.


깻잎도 많이 자랐고..


상추도 잎이 커지고 있다. 


민트


고추도 새 잎들도 조금씩 나오고 바질도 그럭저럭 자리 잡은 듯. 

조만간 파스타 함 해야겠음.


제라늄은 불꽃놀이 보는 기분. 

조롱조롱 매달린 꽃봉오리들이 타다닥하고 한꺼번에 피어난다. 

.

.

.


오늘의 하이라이트


10여일 전에 심은 스윗피, 전혀 소식이 없음. (원래 10~15일이 지나야 싹이 보인다고는 하더만;)

물을 잘 못 줘서 마르거나 썩었는지 궁금...하다 못해 나무젓가락으로 살살 파봤더니...


오오오오오오오옷!

싹났다 싹났다. 싹들이 다 난 후에 솎아줘야한다는데 그거 어떻게 하지... 저렇게 귀여운데. 

암튼 조금 있음 흙 위로 뿅뿅 나오겠군요. 


방금 K씨 부시럭 일어났음. 슬슬 일요일을 즐겨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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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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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3 12:18

    아궁..딸구야.. 그르지마로..ㅜㅜ
    이모두 속상한데 느그엄만 옆에서 얼마나 속이 타긋냐..
    대체..얼마나 가려우면 그럴까나요..
    저도 한가려움 하는지라 심정은 백만번 이해가지만.. 피볼때까지 긁으면 어카누..

    피어난 꽃들도 잎들도 다~ 예쁘지만..싱싱한 바질이 젤 멋져요~ (먹을수있음에 감동? ㅎㅎ)
    동네 임아트엔 언젠가부터 생바질을 팔긴하던데 누구코에 붙이나 쥐꼬리만큼 들었음서
    무려 싱싱하지두 않구 시들한데 비싸구..흑흑..

    • 2012/05/15 18:43

      가려워서만 그러는 걸지.. 너무 집요할 정도로 자기 몸 상하도록 난리를 쳐 놓으니 정말 속상해요.

      울 남편도 다른 식물엔 전~혀 관심없구 깻잎만 애지중지.. (햇볕 잘 받아야 한다고;; 딴 애들도 그렇거든? 쳇.)

  2. 2012/05/14 09:25

    딸기 이녀석;;;; 잘 지내다가 왜그랬어~~ (얼마나 가려움그랬겠냐)
    에휴;;;; 울집에도 자해공갈(?)녀석이 있어서...화나면서도 속상하면서도 미안하구 속상한 마음 이해됨 ㅠ.ㅠ 흑흑.
    딸기야...피는 내지마로... 많이 가렵지? 에구 녀석...ㅠ.ㅠ

    훈늉하게 잘 자라고 있는 베란다채소들!! 상추가 쑥쑥쑥!
    다육이 꽃은 첨보는듯함! 이쁘네요 이뻐 ㅋㅋㅋ 제라늄 꽃 넘 훈늉~~ㅎ
    싹난 애들 무럭무럭 잘 커주길~~ㅎ

    • 2012/05/15 18:45

      지가 난리쳐놓고 아프니 또 찌그러져 있는 모습보면 짠하죠.. ㅠㅠ 에구.. 매일이 전쟁이유..

  3. 2012/05/15 07:51

    오오오!!!저도 기대하고 있는 스윗피 부디 잘 자라주기를.ㅎㅎ
    깻잎 맛있겠어요.갑자기 급 깻잎이 땡기는.
    그나저나 딸기 풍선처럼 부풀고 피가 났다니 세상에 어쩌누..ㅜㅜ

    • 2012/05/15 18:47

      스윗피는 터맘님이랑 저랑만 손꼽아 기둘림? ㅋㅋㅋ 어여어여 자라야 할텐데.

      딸구.. 이젠 풍선은 쪼그라지고 딱지가 더덕더덕해요. 참.. 쟈도 징하고.. 저도 조금씩 면역이 되는 듯.. ㅠㅠㅠㅠ

2012/05/11 22:32

이번주는 퍽 길게 느껴졌다. 도서관에 일도 좀 많고 딸기 수술 일정 때문에 마음도 좀 바쁘고. 

금요일이 되니 그래도 잠깐 쉬어갈 수 있겠구나 싶은 기분. 


엊그제 운동 결심 후 이틀간은 쉬는 시간에 달리기를 했다. 쉬는 시간이 15분인데 호수 한 바퀴를 천천히 뛰어서 (중간에 조금씩 걷고) 도는데 한 10-11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호수까지 가고 오는 시간 5분을 잡으면 쉬는 시간 동안 운동 가능. 오전 오후 두 번씩 달렸다.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보다는 물론 훨씬 더 재미있다. 호수엔 항상 개들이 산책하고 있기 때문에 뛰다가 개 보면 잠깐 서서 쉬고 또 뛰고 하기 좋다. 너무 더워질 때까지는 꾸준히 달려볼 생각.


한 주 동안 냉장고를 거의 비웠기 때문에 퇴근 후 K씨와 장을 봤다. 


냉면을 보고 둘다 먹고 싶어져 저녁 메뉴는 냉면. 난 비빔냉면 K씨는 물냉면.

(몇달째 냉동실에 숨어있었던 군만두도 구웠어요!)

K씨가 만들었는데 갓도 썰어넣었더니 잘 어울리더군. 


나도 밥 줘요.


찹찹찹~~~

(불러도 안 들림.. ㅋ) 

.

.

.


대부분 K씨와 일하는 시간이 엇갈리기 때문에 주중엔 같이 여유롭게 산책할 기회가 없는데 모처럼 셋이 출동. 



딸기 기분 좋아보인다 ㅋ 



일단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서 나눠먹으면서...


몇십년은 되었을 것 같은 아이스크림 가게의 광고문구.

(우리가 먹은 아이스크림은 여기서 산 건 아니공..)


요것이 딸기의 탈장으로 의심되는 부위.


전엔 누르면 들어갔는데 이제 안 들어가고 조금씩 커진다.


딸기는 모처럼 언니랑 오빠를 대동하고 산책을 하니 완전 신났다. (희한하게도, 우리가 각자 따로 산책시킬 때는 이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토끼처럼 뛰댕기는 딸기. 저렇게 갔다가 반대편으로도 갔다가. 노구에 괜찮을까 싶었음.
(볼륨을 줄여주세요.. 바람소리 많이 남.)

나는 딸기따라 뛰었고 저걸 찍으려고 K씨도 카메라 들고 뛰었으니 옆에서 보면 퍽 웃겼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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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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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2 08:00

    전 아직도 결심만 며칠째..(운동말유..ㅋㅋ)
    저 반투명 카라쓴 사진에 딸기가 전등갓속에 전구알 딸기로 보였..^^;;
    밥주문에 눈동자가 아주 땡구르르하니 반짝반짝~ 진짜 빛날기세에요.ㅋㅋㅋ
    근데 정말..온가족 함께 산책이 좋은걸까요?
    폴짝폴짝 잘도 뛰어주시네..ㅎㅎ
    따라뛰는 딸기맘님 뒤에 카메라든 케이님은 그림자로 열심히 뛰고계시는군요.ㅎㅎㅎ

    • 2012/05/12 19:32

      확실히 다같이 나가면 훨씬 좋아해요.. ㅎㅎ
      그나저나 오늘 딸기 집에 두고 나갔다 왔는데 스키를 엄청 타셔설 양말 다 벗겨지고 발 뒤꿈치 다 까지고 미워서 씩씩거리는 중 ㅠㅠ (댓글 쓰며 맘 가라앉히고 있음 ㅠㅠ)

  2. 2012/05/13 08:10

    아웃....냉묜....냉묜.....츱.....넘 먹고자와요 ㅠ.ㅠ (냉면엔 역시 만듀죠...-_-b)
    따로 산책할때는 시큰둥해도 셋이 하면 발걸음이 가볍죠. ㅋㅋ 왜일까요? ㅋㅋㅋ
    울딸기 스피디한 모습!! 깡총깡총! 무려 언니보다 빨리간다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즐거웠나보네요 ㅎㅎ
    딸기 수술은 언제인가요? (폴리도 혹이 점점 커져서 곧 검사해보구 수술하게 될듯 ㅠ.ㅠ)
    딸기 수술전에 기운차보여서 넘 다행!

    • 2012/05/13 08:27

      냉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새콤달콤.. 조만간 냉면 함 달리셈. 찐만두는 아니지만 아쉬운 대로 군만두도 괜찮았음 ㅋㅋ

      딸구 돌아오는 금요일에 수술해요. 그 주말이 연휴라 좀 오래 돌봐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연휴 직전으로 잡았어요. 계속 말썽은 피우고 있지만 컨디션은 괜찮은 것 같아서 다행... 폴리도 곧 수술한다구요.. 아효... 폴맘님도 마음이 무거우시겠삼 ㅠㅠ 그래도 수술이 가능한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해요 우리 ㅠㅠ

    • 2012/05/13 12:11

      딸기는 금욜이구나..
      부디 컨디션 잘 조절해서 건강하게 수술 잘 마쳐야한다!
      응꼬스키는 아니아니 아니되오!!
      폴리두..에공 속상..ㅜㅜ

    • 2012/05/15 07:58

      이궁 수술로 가야할 확률이 높은겨?
      걱정이구먼 김폴리 파이팅!

  3. 2012/05/15 07:57

    아하하 딸기 정말 토끼같아요.너무 사랑스러워~~ ^^
    그렇더라구요.트니도 저랑만 나갔을때랑 아빠랑만 나갔을때
    셋이 다 같이 나갔을때 다 틀리더라구요. 저랑만 나갈때도
    나도 길 다아는구먼 자기가 길 잘안다며 잘난척하는데 아빠랑 둘이만
    나가면 글케 잘난척을 심하게 한다면서.ㅋㅋ
    딸기 수술이 점점 다가오니 저도 긴장됨.딸기야 파이팅!

    • 2012/05/15 18:40

      잘난척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못살아..

      저도 마음이 바짝바짝하네요. 아이구.. 잘 되겠죠.

2012/05/09 17:57

항상 생각에서 그치고 마는 운동 결심이었지만 이제 정말로 뭔가를 꾸준히 해야할 것 같다.


지금까지는 별달리 운동을 하지 않아도 식생활을 약간 주의하는 것 만으로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해 왔지만, 이제 체중과 상관없이 나잇살도 붙는 것 같고 또 다치면 회복도 빠르지 않을 것 같고 해서 근육량을 좀 늘려야 할 것 같음. 

어렸을 때는 몇년 동안 꾸준히 수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럭저럭 잔병치레없이 지낼 수 있었던 이유가 그게 아니었을까 생각도 된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수영장이 있긴 한데 매일 차를 타고 수영장에 다니려니 그것도 좀 안 내키고..


어른이 되어서는 뭔가 운동만 시작하면 다쳤어서 (요가 하고 인대 늘어나고 배트민턴 하고 발목 다치고 등등) 그게 운동 안 할 핑계도 되었는데 어떤 운동을 해야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몸에도 도움이 될런가...?

 

출퇴근을 자전거로 해볼까 잠깐 생각했으나 자전거가 무릎에 안 좋다고 해서 그런가.. 하고 있고 (게다가 우리집은 완전 언덕이라 자전거로 올라오려면 죽음...;;) 콘도에 트레드밀을 새로 들여와 몇번 뛰었는데 뛰는 게 또 무릎에 안 좋다고 해서 읭? 하는 중. 


무슨 운동을 해야 할까나... 일단 생각이 날 때까지 하루씩 번갈아 가면서 요가와 달리기를 시작해야겠다. 주말은 제외하고 주 5일 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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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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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0 02:06

    ㅎㅎㅎ 어느 종목이냐가 관건이네요.
    수영이 어찌보면 관절등에 무리안가면서 전신운동 잘되는거 같은데
    물이 깨끗하지않거나 소독약등으로인한 불편함이 또 있기도해서..
    그래도 일주일에 몇번~정도 가는건 괜찮지않을까나 싶구요.
    저도 뭔가 좀 움직여야는데 .. 머리로는 건강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면서 참 몸이 안따라주는..
    딸기맘 본받아(?) 나두 좀 분발해야겠삼.

  2. 2012/05/11 00:13

    ㅋㅋ이집 저집 다들 슬슬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계시는듯? 나이를 먹을수록 근육량을 늘려놔야함이 뼈저리게 느껴진다능!! (한살이라도 젊을때!)
    번거롭다해도 관절에 무리가 없기는 수영이 좋긴 한데..이른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갔다가 씻구 머 그러긴 좋은......
    전 지난 몇달간 아쿠아로빅을 다녔다가 수영장물때문인지 지금 피부가 난리가 나서 또 피부과를 몇달째 다니고 있다능 흑흑 ㅠ.ㅠ 죽일놈의 피부;;;
    이번달은 아부지일도 있구해서 안끊구 한달 쉬면서 피부정리좀 하려구요;;;
    집에서 하는 자전거운동도 괜찮던디(사놓고 2년은 빨래건조대로 사용했음) 그것도 넘 무리하면 무릎이 아프더라구요;;;
    나야말로 운동을 해야하는디....뭘하믄 좋으려나 참말로 고민;;;
    우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봐유 ㅋㅋ

    • 2012/05/12 19:26

      가만보면 폴맘님 뭘 항상 열심히 하고 계시다능 ㅎㅎㅎ
      저도 수영 좋아하는데 피부가 말썽이라 그것도 좀 고민이긴 해요. 엊그제 수영장 지나가는데 건물 밖 15미터부터 풍겨오는 락스 냄새에 기절 ㅠㅠ

  3. 2012/05/11 06:35

    언젠가 티비서 의사슨생님이 자전거가 관절에 안좋다는거는 무릎이 안좋은 상태인 사람에게
    해당되는 얘기고 정상이라면 자전거 타기도 좋은 운동이라고 했던게 급 기억나요.
    저는 물이 넘 무서워서 수영은 절대 못할듯.ㅋㅋ수영장은 최대한 용기내서 허벅지 정도 수위까지만 가능이구
    바닷물은 파도가 너무 무서워서 제 기억으론 어릴때부터 한번도 제대로 들어가본 적이 없어유.
    전 걷기가 적성에 그나마 맞는거 같던데 달리면 힘들잖유.요가랑 빨리 걷기를 일단 해보삼유.

    • 2012/05/12 18:52

      터맘님 바다 무습워요? ㅋㅋ 대구새댁 인증? ㅎㅎㅎ
      자전거는 장비도 하나도 없어 일단 말씀하신대로 걷고 요가부터 ㅎㅎ

어제는 밥을 일찍 먹고난 딸기, 계속 잘 있다가 (우리 저녁 먹고는 또 밥 달라고 떼도 쓰고) 자기 전에 꽃방석에 애매한 자세로 서있기에 보았더니 토하고 그걸 다시 먹고 있었다;;; (불투명 깔때기라 안 보였음;;)  

얼른 꽃방석에서 꺼내고 세탁기 돌리고...


뭔가 먹어서냐 웬지 기분 좋아보임?


눈에 캐모마일 티백으로 맛사지도 해주고. 

눈에 많이 나아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이려나.

.

.


그러더니 다시 토함. 먹고나서 너무 급히 먹은 부작용으로 고대로 토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시간이 경과한 후 토한 적은 처음이라 조금 걱정이긴 한데... 

핫팩을 전자렌지에 돌려주었더니 배 굽는다. 


그렇지만 오늘 아침에도 밥달라고 새벽같이 일어나 조르고 (하긴 속이 비었으니 배가 고프겠지.. 에그..)


오늘도 약간 걱정하며 퇴근했지만 별일 없이 집 잘 보고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괜찮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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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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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0 02:10

    별일없이 집 잘보고있었다니 궁디쓰담~해줘야겠삼.
    딸구야~ 잘먹구 소화 잘 시키자~ 응?

  2. 2012/05/11 00:06

    이긍;;;; 왜 웩한그야~~ 속이 안좋은그냐?
    폴리도 가끔 속이 불편한지 별일없이 잘있다가 급 웩했다가 도로 흡입;;; 하는 일이 종종 있긴해요. 물을 넘 급하게 먹다가도 그러구;;
    그럴땐 매실액있음 미지근하게 타서 먹임 좋음.
    혼자 집 잘지키고 있었으니 다행... 아프지마로라....(혼자 토하고 다시 먹은건 아니겠쥬?)

    • 2012/05/12 18:48

      그럼 아마 흔적이 남았을텐데 그런 건 아닌 거 같아요. 급하게 먹다 바로 토하면 아끕워서 다시 먹이고픈 마음이 무럭 ㅋㅋ 근데 이건 좀 지난 후라 오히려 잘 토한 거 같아요.
      (야들은 소도 아님서 왜 되새김질을;;)

  3. 2012/05/11 06:37

    웅..왜그러지 두번째 토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지금은 어때유?
    괜찮아야 할건데..
    딸기 눈이 눈동자도 더 선명해지고 초롱초롱해진거같아요.^^

    • 2012/05/12 18:46

      시간이 흐른 후에 토하고 먹고 바로 토한 거예요. 수술 날 잡아놓고 이러니 걱정이 되기도 하고 혹시 탈장이랑 연관이 있나 싶어 빨리 수술해야 할 것도 같고 그러네요 ㅠㅠ
      지금은 괜찮아요.

요즘 계속 아침 일찍 출근하는 스케줄로 취침도 꽤 일찍하는 편-

이 닦고 물 갖다놓고 알람 맞추고 자려고 보니...


이러고 있다;;


거기 내 자리거덩?

(뒤에 주렁주렁 널려있는 딸구 옷들 ㅋ) 

.

.

.


오늘 퇴근해서 딸구야~ 불러도 


요래 가만 있는다.. 쳇.


그래서 베란다 나가서... 


옷~ 저게 꽃이 아니라 꽃봉오리였구나~

다육식물에 꽃이 활짝.


쪼끄만 게 무지 귀엽네.. 


이러고 놀고 있었더니 


집에서 나온 딸기 


퇴근했으면 밥을 줘야지?


그래서 일치감치 밥먹고 또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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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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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9 07:07

    ㅋㅋㅋ딸기도 가로본능이군요.
    마지막 사진봐요. 마구마구 뽀뽀를 부르는^^
    그나저나 딸구 불편해서 우짜노 얼른 눈좋아져서
    카라 벗어야 할낀데..

    • 2012/05/09 08:30

      웅... 카라는 눈과 상관없이 딸기로부터 딸기를 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없으면 발이랑 사타구니랑 아작내요 ㅠㅠ

  2. 2012/05/10 02:13

    ㅎㅎ 마지막사진 딸기표정 정말.. 깜찍~
    당근 밥 대령해드려야쥬~ ㅎㅎ
    다육이에 꽃을 보시다니~!! 대단하심.
    분명 내가받은 애들도 꽃이 피는애들이 있을텐데 ....잎사귀만 주구장창 감상한듯.
    (카라는 딸기친구인거유? 에겅..ㅎㅎ;;)

    • 2012/05/12 08:26

      꽃망울이 있는 채로 사온 거라 뭐 ㅋㅋ 근데 그게 다인줄 알았다가 꽃이 활짝 펴서 저도 놀랐어요 ㅎ

  3. 2012/05/10 23:58

    ㅋㅋㅋ역시나 딸기도 언니자리를 찜꽁;;; 울집애도 꼭 엄마자리에서 잔다고 지롤지롤;;;(매.일.밤. 잘때마다 발쪽으로 내려보내는데도 일단은 엄마자리에서 떡허니 버티는)
    다육이도 꽃이 피는군요! 잘 자라서 딸맘님 덕분에 다육의 신세계(?)를 맛보고싶음 ㅋㅋ(오로지 대리만족)
    에휴...카라쓴 딸기를 보고 있으면 울집애랑 오버랩되서...에긍....인석들 카라만 벗고 살아도 내가 소원이 없것다 ㅠ.ㅠ

    • 2012/05/12 08:28

      딸구는 발쪽에서 멀쩡히 혼자 자다가 다들 누우면 당연한 듯 위쪽으로 올라와 드러누워요.. 뭐냐 너..

      저기서 끝 아님? 다육의 신세계가 더 펼쳐지는 거임? ;;

      (저두 폴리 카라보면 ㅠㅠㅠㅠ)

2012/05/08 11:05

혼자 보다 빵 터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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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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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9 07:09

    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우면서도 조금 안쓰럽기도한.
    아이궁 착해서 어카든 다 물어올려구..

  2. 2012/05/10 02:14

    ㅎㅎㅎㅎ 저도 저거 첨에보구 늠 웃었어여..
    지난주엔가 또 웃긴영상하나 봤는데..ㅋㅋㅋ
    다시 찾아봐야겠다능.
    저녀석 입 어쩔거야..ㅎㅎㅎ

  3. 2012/05/10 23:12

    ㅋㅋㅋ야 넘 기여워서 우짜유 ㅋㅋㅋㅋ
    공물고 와서 눈 껌뻑이는 저 순진한 표정ㅋㅋㅋㅋ

2012/05/06 22:13

모처럼 날이 맑다! 


근래 못한 해바라기 하는 하록딸구.


고개만 움직이면 떨어지는 캐모마일 탈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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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게으름


닭가슴살 샌드위치로 아점 


밖에 묶여진 멍멍이 보면서 밥 먹음. 

엄마가 잠깐 묶어놓고 볼 일 보러 갔나본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엄만가 하고 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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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운동 


오늘은 가볍게 동네 숲 산책 



그루터기에 빼곡히 새싹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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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어벤져 보러감. 

요즘 액션 영화들엔 과학용어가 너무 많이 나와 정말 못 알아듣겠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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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 내내 시끄러운 와중에 조용히 있어준 딸기 스트레칭 


이리와~ 




그리고 집에 와서 밥먹고 내일을 위해 일찍 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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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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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7 07:37

    깜짝이야 딸기 안대한건줄 알고 깜짝 놀랐슈.캐모마일 탈지면이었군하ㅎㅎ
    딸기야 얼른 눈 괜찮아져야해~
    딸기 진짜 느무느무 쪼맨하다는걸 마지막 사진보며 새삼 느껴요.^^
    밖에 저 멍멍이는 흡사 트니보는듯.ㅋㅋㅋ
    정작 엄마보면 약간 시큰둥 모르는 사람은 다 좋아~ -_-;

    • 2012/05/08 10:53

      트니 부러운 게 애들 와도 좋아하는 거 ㅎㅎ
      딸기는 워낙 못되게 굴어서 귀여운 애들이 오면 느무 미안해요. 만져봐도 되냐고 착하게 물어보는 애들한테는 어여 만져봐! 하고픈데 딸기가 으르렁으르렁 해대는 통에 들고 뛰어야 함.

  2. 2012/05/07 13:20

    그래도 탈지면붙이고 얌전히 있어주니 다행이네요. 폴리같으믄 막 얼굴 부비구 난리쳤을...;;; 울딸기 의젓한걸~~ㅎ
    ㅋㅋ밖에서 멍이친구들만나면 막막 방갑구 내칭구만난것처럼 히죽히죽 즐겁쥬~ ㅎㅎ 나도 모르게 막 자연스레 말시키구~ㅋ(쟈 두리번거리는것두 기엽다)
    동네산책이 산림욕수준인 부러운 딸기네!! 나무들이 빽빽~!! 갱장함
    부러운 저 넓은 잔디마당!!

    • 2012/05/08 10:56

      그렇잖아도 어젯밤에 눈에 솜 붙여주는데 대땅 싫어하면서 털고 난리치길래 (솜 떨어짐 깔때기 안에서 챱챱 드심 ㅠㅠ) 너 폴리이모한테 이른다고 협박;; (이미 이르고 있다 ㅋ)

      저 애기 나가면서 넘 쓰다듬고 싶었는데 먼저 사람이 쓰다듬다 가버리니 넘 벙쪄하길래 걍 얼굴만 보고 지나갔어요.. 힝.

      동네라긴 해도 차로 10-15분 가야하는 곳이라 동네라고 하는게 맞는가.. (그 정도면 여기선 동네로 쳐주는데 ㅋ)

  3. 2012/05/10 02:17

    하록딸기..ㅋㅋㅋㅋ
    학교 보컬교수증 하록씨가 계신데말에요.ㅋㅋㅋ
    이리와~하면 잘도와주니 이뿌당.ㅎㅎ

    그루터기보니..참 식물은 대단한거같아요.
    진짜 세상이 망하면 식물천지로 덮힐거같음..그런 다큐도 언젠가 본거같궁..

    그나저나 빵 맛나보여요.
    요즘 갑자기 피넛버터에 꽂혀서 정말 몇백년만에 피넛버터를 사와가지구
    아침마다 열심히 발라먹는중이에요.
    살찔짓만 골라한다능.ㅋㅋ

    • 2012/05/12 07:46

      오 실제 하록씨가 ㅎㅎㅎ

      봄이라도 조그만 틈이라도 있음 냉큼 자라나는 식물들 정말 대단하죠? 이쁘게만 보였는데 바람님 말씀들으니 초큼 무섭기도 ㅎㅎㅎ

      피넛버터가 영양가 높고 좋죠 뭐~ 여기 애들은 간식대신 한 숟갈 푹 떠서 그것만 먹거나 사과에 발라먹기도 하던데.. 고롷게도 한번 드셔보삼 ㅋㅋ

2012/05/05 15:30

토요일 아침, 동네 커뮤니티센터에서 화초 판매를 한다기에 K씨랑 딸기 아직 자는 동안 살짝 나갔다 왔다. 1년에 한번씩 회원들이 자기집에서 키우는 걸 조금씩 내다 파는 행사란다. 갔더니 사람들 완전 많다! 9시부터 시작인데 10시쯤 갔는데도 화초들이 팔려나가 테이블 위가 벌써 듬성듬성... 늦게 가면 뭐 살 것도 없을 듯.


가든센터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모종들과 화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회원들은 주로 할머니들인데 어떻게 키우는지 물어보면 잘 가르쳐주신다.  


그래서 들여온 다육식물. 

키워본 적은 없지만 땅에 키작은 꼬맹이들이 조르르 있으면 항상 귀여웠음.


요렇게 여러가지 모듬으로 심으셨다.


근데 얘들은 각자 이름이 뭘까?

검색해도 다 다육식물 (succulents)라고 싸잡아 부르네.


요 아주 작은 잎들이 귀여워서 요 화분으로. 

(나무 화분 네개 가지고 오셨는데 다 다르게 생겼었다. 두 개는 구경하는 사이 이미 팔리고 나머지 두 개 중 고름)


할머니는 요 아래 애들이 참 예쁘다고 하심. 


무려 꽃도 조롱조롱


들고 나오는데 (대땅 무거움!) 지나가던 할머니가 저 큰 잎 아주 잘 자란다고 하심.

(넘치면 어떡하지;;)


민트도 한 개 사고.. (여름에 물에 띄워야지..)


바질은 너무 키가 커서 분갈이를 해줬는데 다 누웠다. 

요건 집에서 키운게 아니라 떼다 파는 듯 했는데 괜히 사왔나;;

자리 잘 못 잡으면 얼른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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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분주하게 분갈이하고 다육식물 구경하고 있는데... 


일어났다고 신고하는 딸기.

이번에 병원 갔다가 깔때기도 신상으로 개비.



꽃보다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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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보니 점심때가 다 되어 부랴부랴 식사 준비..


오늘의 메뉴는 순두부찌개, 너츠 볶음, 오징어채 무침, 김과 김치


요즘 아침 일찍 밥먹다 주말이라 밥 시간이 늦어져 배고픈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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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 먹고 K씨 출근하고 딸기도 밥먹고


이 닦자~

(칫솔들고 오면 저 의자 밑으로 숨어들어가는 버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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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이닦고 응가하고 다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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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내내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오후가 되니 구름이 걷힌다.


아쉽게 걸쳐진 오후 햇살이 남아있는 쪽으로 식물들 후다닥 옮겨주기

(일주일째 흐리고 비가 와서 광합성을 많이 못 했을 듯 해서...)


딸기도 광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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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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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6 20:37

    요즘 포스팅이 자주 올라와서 기쁜 1인 (기뻐만 하지말고 나도 좀 분발을..;;)
    화분 쪼물딱 고만하고 어서 조반을 준비하라는 저 무언의 눈빛...ㅋ
    다육이는 종류가 많기두 하구 무려 이름도 어려워서(천대전송, 옥연, 녹귀란..;;) 기냥 잘 살아남는 녀석이 제일인듯!
    잎꽂이라고 하나? 잎떼어서 또 자라고 뭐 그런 애들이 제일인듯;;
    부디 잘 자라서 이쁨받기를~~~ㅎㅎ
    기여운 울 딸기가 꽃보다 백만배 이쁘닷! 에공 이쁫것!!
    딸기야 광합성 많이 하구 수술전에 컨디숑 올려놓으렴~ (그래도 혈액검사가 좋다니 참말로 기쁨!)

    p.s. 아부지 오늘 퇴원하심,휴~

    • 2012/05/06 22:16

      요즘엔 웬지 의욕적이 되어서.. 흠흠 ㅋ

      눈뜨면 바로 부엌으로 향하시죠 딸구여사.. 부엌에 안 있고 어디있는 거냐면서 ㅋㅋ
      잎 자라면 떼서 흙에 심나요? (첨 키워봄 ㄷㄷ)

      수술을 하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하루에도 오만번씩;;;

      (아버지 퇴원 축하드려요! 나도 휴~ ^^)

    • 2012/05/07 07:44

      우와 퇴원하셨삼?
      넘넘넘 추카추카&고생 많았슈.

  2. 2012/05/07 07:43

    어이궁 딸기 일어났쪄?
    지 일어났다고 저러는거 넘 웃기면서 사랑스러운.ㅋㅋㅋ
    다육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좋아하시던데 저는
    다육이들 이쁜 애도 있긴하지만 대체로 머랄까 징그러운 느낌이랄까요.
    저 이상한듯.;;우리집에도 이름모를 셤니가 주신 다육이 하나 있는데
    별 관심 안줘도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ㅋㅋ
    우왕~민트,바질~(먹는거에만 관심지대ㅋㅋ)
    딸기맘님네 테라스보면 나도 이런 공간이 있는데 꾸며봐야지
    하다가 막상 할려니 귀찮고 벌레 무섭고 얼마전에
    세이지였나 데이지였나 뭐 그런애 진드기 다닥붙어있는거
    보고 정떨어져서 결국 죽었음 ㅜㅜ

    • 2012/05/08 10:50

      일어나서 제가 방에 없으면 일단 뛰쳐나오긴 해요. (때때로 응꼬스키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하지만;;)

      응 무슨 말 하시는지 알 것 같삼. 저도 저 뾰족한 잎 달린 건 웬지 벌레를 연상시켜요;; 터맘님 댁 볕 잘 드는 공간 있잖유~ 의자도 놓고 그랬더만. (율마 있던 곳이 거긴가요?) 어여 키워보셈 ㅋㅋ (장대한 프로젝트는 어찌 되어가오~?)

  3. 2012/05/09 07:12

    장대한 프로젝트ㅎㅎ;
    일단 도배지 사다가 오늘은 벽지 재단 해놨삼.
    낼 도배들어갈라구요.ㅋㅋ

  4. 2012/05/10 02:23

    ㅎㅎ 일났다는 딸기 너무 귀엽다능.
    안녕~ ?
    이닦기 좋아하는견은 정말 없죠..ㅋㅋㅋ
    비빙이두 맨날 책상구석으로 숨어서 버팅겼었다능.
    아마 세상에서 가장 싫은 단어가 치카치카가 아녔을까 싶어요.

    정말 딸기맘댁 올해는 뭔가 더푸릇푸릇해진거 같은데요?

    • 2012/05/12 07:44

      비빙이두 숨어서 ㅋㅋㅋㅋ 아이그 녀석들.
      딸기는 지 밥그릇에 물 담아가져가니 혹시 먹을 걸 또 주나 하는 헛된 기대가 1% 일단 도망이 99% ㅋㅋ

2012/05/03 22:25

어제 점심은 카레를 만들었다. 점심 때 K씨 와서 함께 밥을 먹고 다시 출근.


갓 한 밥과 뜨거운 카레

(김치가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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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기 병원 예약한 날이라 아침부터 마음이 싱숭생숭...

퇴근하고 병원으로 쓩-


친구 엄마가 친구 간식을 주자 가서 기웃대는 딸구  


혹시 이 분이 줄라나...

(정말 없어 보인다 ㅠㅠ)


의도치 않게 깡총 저울에~


딸구는 4.6파운드 - 2.1킬로그램. 살 좀 더 찌워야겠는걸;; 

지난 번 보다는 조금 늘었지만 탄수화물을 안 주니 몸무게가 안 는다. 2.5킬로는 되었음 하는데.. 


이 곳이 진료실 


기분이 좋지 않아.. 


그러나 곧 탐험에 돌입 


음 다 봤다. 


내보내줘욧! 


진료 받을 때 관찰이 쉽도록 옷을 벗겨줌.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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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중 - 눈 표면에 상처가 났는지 알아보는 실험. 

눈에 형광물질을 넣어서 상처가 있으면 거기 스며들어 보이게 된다고.

다행히 상처는 없다고 한다. 캐모마일 차 우려서 눈에 맛사지해주라고 한다. 


다른 것보다 배에 동그랗게 나온 게 있었는데 (몇 개월 전부터 있었음) 탈장일 가능성도 있고 지방종일 가능성도 있는데 작을 때 떼어내버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한다. 커지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위의 눈 처치처럼 워낙에 과잉진료를 안 하는 분이라 그렇게 하기로 했다. 수술하면서 이에 남은 어금니 조각이랑 치석 제거 등도 해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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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를 마치고 나와보니...


넌 누구니?


헐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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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간식 얻어먹느라 정신없는 딸구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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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형광 초록색 눈물이;;;

(해로운 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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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가 힘이 드는지 고기를 먹자고 제안 


삼겹살 작은 팩을 사서 굽고 버섯과 마늘도 먹었다. 


오늘 고생한 딸구도 특별히 삼겹살 콩알만큼 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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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불리 먹고 이부자리로...


눈에 카모마일 차 적신 탈지면 얹고 주무시는 딸구여사 



수술도 잘 되었음 좋겠고.. 일단 내일 피검사 수치도 좋았음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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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딸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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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03 23:25

    딸기땜에 걱정이 많으 시겠어요...... 큰 탈없이 어서 건강해 졌으면 하네요. 힘네세요 딸기 부모님 ~

    • 2012/05/04 09:27

      그래도 병원가서 들다보구 급한 거 치료하자 결정하구 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이예요. 병원 가기 전에는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마음 졸이고 그랬거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2. 2012/05/04 01:21

    카레에는 김치인데!!! 췟!! (폴빠였음 김치없다고 찡찡찡ㅋㅋㅋ)

    기여운 딸기 병원 잘 다녀와서 다행이에요. 눈도 별일없다니 다행...(폴리도 전에 비슷한 검사 받았었음.ㅋㅋ 눈에 상처가 났었어서 결국 하얗게 흉처럼 스크레치가 있었는데 생식 몇년하다보니 어느순간 없어졌더라능?)
    근데 쟤 꼬맹이 넘넘넘 기엽넹 ㅋㅋㅋㅋ (물론! 딸기가 오백만배 더 이쁘지만!)
    딸기 피검사 결과가 좋게 나와주길.... 수술 어짜피 해야하는거라면 하는김에 이빨관리도 하고 싹 정리하는게 좋쥬.
    혹도 별거 아니었음 좋겠어요. 나이먹으면 지방종도 자꾸 생기고 그런다니 부디 별거 아니고 수술도 잘 견뎌내주길.
    폴리는 지금 허리쪽에 있는 혹이 꽤 커서..지름이 4,5cm? ...일단 몇주전 피검사가 간수치가 좀 높았어서 요즘 밀크씨즐복용하면서 좀 지내는중..... 지금 집안일도 좀 골아파서(아부지 급입원) 정리가 좀 되야 시작될듯...아구 머리야;;;;
    딸기야 기운내줘! 잘 견뎌내줘! 힘내라!

    • 2012/05/04 09:32

      정말 아무 반찬도 없이 저래 떨렁 카레만 먹으니 좀 허전하긴 하더라구요.. ㅋ (그러나 우리집은 일단 주는 대로 먹자.. ㅋㅋ)

      폴리도 눈에 스크래치? 인석들 정말.. 엄마아빠 걱정하는 생각은 안하고! 그래도 없어져서 다행이예요.
      쟤 넘 귀엽죠? 완전 꺄아 ㅋㅋ 4개월이라는데 1년만 더 있어봐 뭐 막 이래 ㅋㅋ

      딸구도 수술 전에 밀크시즐 먹여야 할라나.. 지금 허브 싹 끊은 상태라 뭐 다시 주기가 무섭워서;; 폴리도 큰 혹이 있군요.. ㅠㅠ (전에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렇게 큰 줄 몰랐음 ㅠㅠㅠㅠ) 다들 나이들 먹음서 여기저기 삐끄덕.. 폴리도 힘냇! (간수치는 왜..?)
      글구 아부지도 얼른 좋아지셔야 할텐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일단 손모으고 기원하고 있을께요..

    • 2012/05/04 10:55

      아니 이게 또 먼 일이유?
      폴리두 글코..
      아버님은 또 와이??
      (이집저집 왜이랴..ㅜㅜ)

    • 2012/05/05 00:30

      전립선수술하니라구 설대입원하셨는디 3일이면 퇴원한다해서 월욜날 입원했다가...여적;;;
      암은 아니라기에 다행인디...할배라구 회복이..잘 되질않아서 속태우네요;;
      큰일은 아님 ^^;;

    • 2012/05/05 15:39

      아무래도 나이드심 여러모로 생체활동이 느려지나 봐요.. 얼른 회복하셔야 할텐데..

  3. 2012/05/04 10:53

    헐,,, 카레엔 김치가 필순데 제가 다 아쉽~
    카레보는순간 맛나보여설 해먹을까 3초고민했다가 더위서 포기? ㅋㅋ
    요즘 여기 날씨가 미친건지 낮에 늠 더워용..ㅜㅜ

    저저 딸기 뒷통수 어쩜저래요..ㅋㅋㅋㅋㅋ
    뒷통수에서도 표정이 막 보인다능?
    첫번째 사진에 비글아이같은데 맞남요?ㅎㅎ
    4개월짜리 아기도 늠 기엽~^^
    암튼 딸기 눈이 큰 이상 없다니 넘 다행인데 수술계획이 있다니 또 걱정이네요.
    잘 되겠지만요~
    수술 잘 받구 이관리도 싹 잘해서 병원 갈 일 없기를~!!



    • 2012/05/04 12:53

      그렇잖아도 엊저녁에 장보러 가서 김치 3Kg 짜리로다가 사왔어요. 날 따뜻해지니 배추며 무들이 시들해서 김치 담그기가 안 내키네요. 냉동실에 양념은 있으니 조만간 하긴 해야할텐데;;

      한국 덥다면서요! 뭐 이래.. 어제 겨울 오늘 여름? 여긴 아적 비오고 추워서 ㄷㄷ..

      첫번째 애 비글이라기엔 좀 컸는데 비글이 좀 들어있는 거 같죠? ㅋㅋ 오늘 병원서 피검사 결과 나오면 전화준대서 기둘리고 있어요.

    • 2012/05/05 00:32

      딸구랑 비교해서 애가 커뵈나했더니
      크긴 컸나봐용..
      비그리 믹스거나.. 해리어?
      암튼.. 딸구 결과가 좋게나왔음 좋겠네요..
      수술도 잘 마치길~~

    • 2012/05/05 15:41

      어제 피검사 결과 나왔는데 수치가 다 괜찮다네요. (고건 다행) 다다음주쯤 수술날짜 잡을 것 같아요.. 어제부터 밀크시즐이랑 단델리온 먹이기 시작.

  4. 2012/05/07 07:48

    아 피검사 결과가 좋군요. 역시!^^ 다다음주 수술 스케줄 잡혔군요.에구 딸기나
    엄마아빠나 한차례 고생하시겄네.
    눈 괜찮다니 그래도 정말 다행.^^ 트니도 형광물질 저거 해봤는데 견체에
    해롭지 않다고 하더만유. 찝찝해하지마삼.
    딸기 큰친구 옆에서 한입주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것! 한입 얻어먹은겨?

    카레보니 배에서 요동치네요ㅜ 딸기맘님네는 참 나름 알차게 잘 드시는거 같아요.
    나는 매일 해먹을게 없어서 생각도 안나고 괴롭삼. 저도 카레 함 해야겠어요.

    • 2012/05/08 10:46

      저건 누구나 다 한번씩 해보는 건가봐요 ㅋㅋ 트니도 눈이 커다래서 조심해야 할 듯. (근데 애가 워낙 조신하니 뭐 ㅎㅎ)
      피검사 결과가 좋긴 한데 그래도 계속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수술 해야 해 말아야 해 하고.. ㅠㅠ 아유 이거 참.

      요즘은 왜 인간은 하루에 세끼를 먹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다 들어요. (워낙 먹는 거 좋아해 그런 생각은 해본 적 없건만!) 오늘은 또 뭐 해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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